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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가무단 틱톡총결자료 두 차례의 생방송실적에 대하여

2023-04-03 14:26:02

최근 연변가무단에서는 두차례의 틱톡총결자료 생방송실적에 대한 총화모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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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는 부단장 함순녀, 라송화가 참석한 외 중백문려집단 동사장인 진가리가 참가하였으며 연변가무단 예술과, 공연부, 성악부, 무용부, 악기부, 화극부의 부장들과 소조별 생방송시합조조장이 참가하였는데 연변가무단 틱톡소조 전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모임에서는 연변가무단 티톡시합성적을 발표하였는데 제8소조가 금상을, 제3, 7소조가 은상을 받았으며 제1, 2, 4, 5, 6, 9소자가 은상을 받아 안는 영광을 지녔다.

2022년초, 연변가무단에서는 신시대문화환경에 적응하여 원유의 극장에서 '온라인문단'으로 전변하는 방향으로 연변가무단단부의 연구와 결정을 거쳐 연변가무단 생방송소조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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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소조성립초기에는 인재결핍, 자금부족, 설비부족 등 난제에 봉착하였지만 생방송소조는 가무단 지도부의 지지하에 만난을 박차고나가 드디어 2022년 6월 26일에 연길시 아리랑공장에서 첫 틱톡생방송을 펼쳤다. 생방송 하는 그날, 사회 각매체의 광범한 주목과 상급지도부의 충분한 인정과 절찬도 받았다. 이로써 연변가무단에서는 국내 전업문단이 신시대 발전모식으로 발전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2023년초, 연변가무단생방송과 중백문려집단에서는 '문화와 려행이 융합되어 손잡고 이겨나가다'라는 협의아래 금년 2월에 공동으로 합작하여 연변가무단생방송소조시합을 펼쳤다.

시합은 도합 9개조로 나누어, 매소조의 조장과 임원들은 서로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고 적극 창작하여 2차례의 생방송을 원만하게 치렀다.

이번 활동은 연변을 선전하고 연변문화와 연변려행산업을 추진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진일보로 연변가무단이 사이트에서의 지명도를 제고시켰다. 더우기 이는 기타 문단에서 연변가무단을 모방하고 학습하는 본보기로 되기도 하였다.

발표의식이 끝난 후 가무단 지도부에서는 최근 년간의 생방송사업에 대하여 총화, 정리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하여 틱톡생방송 전체 성원들은 무한한 격려와 고무를 받았고 서로 다투어 금후 공작에서 연변가무단 브랜드 틱톡명품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여 힘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오늘날 연변가무단에서는 계속하여 '분투자'의 자태로 연변가무단의 신시대 '온라인문단'의 새로운 페지를 열어 연변문려용합발전에 힘 다바치고 있다. 

글 /김희자     사진/추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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