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 이래 성위, 성정부의 견강한 지도하에 전성의 주택건설 계통의 광범한 간부와 종업원들은 사심없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더욱 편안해지고 생활이 더 아름다와지는 것을 록색 룡강과 행복한 룡강을 건설하는 착안점으로 삼아 주택건설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살기 좋은 큰 우세를 만들었으며 약 500만가구의 도시와 농촌 가정의 주택조건을 현저하게 개선시켰다. 최근 10년은 흑룡강성의 주택건설 투자와 개조 규모가 가장 크고 환경면모 변화가 가장 뚜렷하며 대중들의 획득감과 행복감이 가장 빨리 향상된 10년이였다.
최근 10년간 전성의 주택건설 계통은 확고부동하게 취약 고리를 보완하고 단점을 강화하며 품질을 향상시켰다.도시행정 인프라 시설이 나날이 완벽해지고 도시가 더욱 편안하고 살기 좋아졌다.주택 건설 산업의 록색 저탄소 발전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록색 발전의 토대를 더욱 굳혔다.혁신 주도와 과학기술 리더십을 견지하여 건축업의 전환, 업그레이드와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 디지털 감독, 비용 절감 및 효률성 향상의 목표를 달성하였다.
올해 주택 건설 계통은 기관의 '능력 기풍 건설의 해' 활동을 계기로 추월 발전, 도약 발전, 고품질 발전을 추진했다. 중점 문제의 효률적인 해결, 중점 업무의 효률적인 추진 및 중점 임무의 효률적인 구현을 추진하였다. 기업과 대중이 업무를 취급함에 있어 "최대로 한번만 찾아오게 하겠다"던 약속을 진정으로 리행하였다.
흑룡강성 제13차 당대회 이후 주택건설 계통의 간부와 직원들은 '6개 룡강'의 발전 목표를 주시하고 새로운 려정에 올랐으며 새로운 과행길로 출발하여 룡강 주택과 도농 건설 사업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고 흑룡강의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을 실현하는 데 더욱 큰 공헌을 하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