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룡강

계동현 중약재산업 성수 난다

2022-09-22 10:06:09

흑룡강성 계동현은 탕제용 중약 제조, 현대 중약 제조, 중약 류통 체계 건설을 중점으로 발전시키고 한약재 재배, 경영 판매, 림상 전 산업 사 체계 중 약재 산업 육성을 추진하여 새로운 경제성장점으로 되였다.

현재, 계동현의 중약재 재배 면적은 10만 무에 달하며 중약재 가공기업은 3개가 있다. 날로 장대해진 중약산업은 농민들을 부유하게 했을뿐만아니라 현내경제도 탄탄하게 발전시켰다.

지금까지 이 현에서 확인된 중약재의 종류는 231 종에 달하며 주요 제품은 황금( 黄芩, 속서근풀), 오갈피(刺五加), 단삼(丹参), 인삼, 송이버섯, 오미자 등이 있다. 중점 보호 품종과 현재 탐측한 매장량은 오갈피 60만근, 오미자 15만근, 송이버섯 0.6만근이며 기타 약재의 매장량도 매우 풍부하다. 

계동현 농업농촌국 부국장 오국연은 최근년간 계동현은 기업의 중약재발전을 적극지원하여 련속 3년 중약재 규모화 보조항목 자금 루계 2150만원을 채택했다. 올해 계동현은 우갈비, 자소, 스쿠텔라 등 3개 지방 약재 품종의 재배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지금까지 본현에는 본고장 약재 종묘 번식기지가 3 곳, 표준화 재배 시범기지가 5 곳에 이르렀고 본고장 약재 재배면적이 1000 무 이상 재배하는 농가는 11 곳, 200 무 이상 재배농가는 34 곳에 이르렀다. 전 현의 중약재 재배 면적은 10만무로 늘어났고 년간 생산량은 약 1.1만 톤에 이른다. '전문협회+협동조합+농가'라는 산업 경영 모델이 이미 형성되였다.

지금까지 계동현의 중약재 및 그 제품에는 이미 23개의 등록상표가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수봉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