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2022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서비스무역회)가 북경 국가회의센터와 북경 수도강철단지에서 정식으로 서막을 열었다. 446개가 넘는 세계 500 강 및 국제 선두기업들이 오프라인으로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눈부신 선단기술성과로 이번 써비스무역회의 하이라이트가 속출했다. 수도강철단지 1호 전시관의 중국출판창의산업기지, 국가저작권혁신기지 전시구역내에서 흑룡강성저작권보호협회는 중국저작권체인 저작권서비스플랫폼에 위탁하여 보급, 상영을 진행했다. 이는 또한 흑룡강 저작권 에너지부여 분야의 성과가 처음으로 국제전람회에 선을 보인것이다.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은 흑룡강성저작권보호협회 전시방송대 앞에서 흑룡강성 저작권부여가 이룩한 풍성한 성과를 료해하고있다. 이번 전람회에서 흑룡강 저작권보호협회는 '저작권권리부여 문화 IP'를 주제로 최근 몇 년간 흑룡강 저작권부여 문화작품을 전방위적이고 립체적으로 전시하여 흑룡강 문화저작권 사업이 번창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흑룡강은 땅이 넓고 물산이 풍부한데 문화예술작품도 이렇게 특색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한 참관자가 말했다. 또 일부 참관자는 전국 각지 문화기업의 책임자로서 이들은 전시회를 통해 일부 저작권작품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보였고 향후 진일보 합작의 기회를 찾겠다고 표시했다.
문박문창전시구(文博文创展区)에서는 '저작권'을 주제로 한 부스는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IP 권한 부여, 저작권 증명, 저작권 인증, 온라인 인증 등 이러한 일반 권리자가 일찍이 도달할 수 없었던 디지털 기술은 올해 무역 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중국 출판창의산업기지, 국가저작권혁신기지 부스에서 '국가블록체인 혁신 응용시범' 단위 운영사인 북경 중국저작권체인과학기술유한회사가 내놓은 카드 무역회, 저작권 인증 내가 먼저 할게' 캠페인은 문박문 창전구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되였다. 중국 저작권 체인 저작권 서비스 플랫폼은 중국저작권협회의 지도 하에 북경중국저작권체인과학기술유한회사가 설립 및 운영하는 국가 '블록체인+저작권' 분야의 혁신적인 응용 시범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 존속, 저작권 인증, 침해 모니터링, 온라인 인증, 저작권 보호, 분쟁 조정, 라이선스 추적, 저작권 자산 관리 등 전 산업에 걸쳐 저작권 보호와 저작권 자산 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흑룡강의 우수한 저작권을 가진 작품을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룡강의 특색을 가진 저작권을 가진 작품을 전국, 국제에도 판매할 것입니다." 흑룡강성저작권보호협회 회장 정일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저작권의 사용은 제품의 외관미학과 내용가치를 제고시키는 동시에 제품에 더욱 강한 경쟁력을 부여한다. 저작권사업을 중점으로 하여 룡강문화자원의 개발과 리용에 보다 좋은 착안점을 줄수 있을뿐만아니라 룡강문화예술브랜드를 깊이 발굴하는데 더욱 유리한다. 다음 단계로 흑룡강성저작권보호협회는 저작권자 및 저작권운영기구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혁신강도를 높여 우수한 저작권작품의 가치개발사업을 잘해나가고 저작권효과를 결집시켜 저작권브랜드의 고효률적인 전파를 극대화할것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김성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