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 공식사이트의 소식에 의하면 8월 7일, 2022년 광동성 제16회 운동회 축구종목 남자을A조 결승전에서 광주대표팀이 5:3으로 청원대표팀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에서 량측 선수들의 경기장 표현이 여론의 광범한 질타와 사회 각계의 주목을 받았다. 중국축구협회는 이에 대해 고도로 중시를 돌려 조사절차를 가동해 경기부, 규률검사부 등 부문이 참가한 조사조를 구성하여 8월 8일 광주로 떠났다.
중국축구협회는 각종 축구도박, 가짜축구, 경기조종 등 체육도덕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업계기풍을 흐리는 행위에 대해 고도로 중시하고 밀접하게 주목하는바 만약 관련 단위와 인원이 경기를 조작하고 공평경쟁원칙을 위배한 확실한 증거가 발견되면 엄숙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사회 각계가 만약 확실한 관련 증거를 발견하면 중국축구협회, 공안, 사법 부문에 적극적으로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중국축구협회 신고메일주소: jiandu@thecfa.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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