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룡강

할빈-계서-막하 련결 운항 로선 개통

2026-07-03 11:07:29

흑룡강성 교통운수청에 따르면 흑룡강성 특색 문화관광의 전 지역·전 계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7월 1일 할빈-계서-막하 련결 운항 로선이 공식 개통, 흑룡강 중부 지역과 북극 관광 벨트를 잇는 공중 빠른 통로가 구축됐다. 이는 흑룡강성교통운수청이 성내 련결 운항 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전성 관광 서비스 지원 능력을 향상시키며 교통과 관광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로 지역 간 관광 발전과 경제무역 교류를 위한 더욱 편리한 '하늘 다리'를 제공하게 됐다.

해당 항공편은 성도항공의 국산 C909 기종으로 운항, 항공편 번호는 EU2703/04,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량방향으로 운항한다. 이 로선은 성회 할빈, 국경 항구도시 계서, '신주의 북극' 막하 세 곳을 잇는 것으로 계서-막하간 직항 항공 공백을 메우고 시공간적 거리를 대폭 단축시켰다. 계서와 막하 두 도시는 1400여km 떨어져 있어 철도·도로로 이동할 경우 18시간이 소요됐으나 이 로선 개통으로 두 도시간 이동 시간이 3시간이내로 단축되여 량 지역 관광에 큰 의미를 가지게 됐다.

최근 몇년간 흑룡강성교통운수청은 성내 지선 항공 배치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체계적으로 성내 련결 운항 로선의 개발·육성, 상시 운영, 품질 향상 및 효률 증대를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할빈-흑하-막하, 할빈-막하-무원, 할빈-오대련지-흑하 등 총 15개 련결 운항 로선을 개통, 취항지는 할빈, 흑하, 막하, 무원, 오대련지, 이춘, 계서 등 11개 주요 관광 도시 및 국경 항구 도시를 망라한다. 이를 통해 각지에 분산된 빙설, 삼림, 국경강, 극지, 접경 등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련결했다. 성내 련결 운항 로선 개통 이후 누적 승객 수는 34만 4500명에 달하며 탑승객 중 외성 승객 비율은 58%를 기록했다. 효률적인 일정 구성으로 외성 관광객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더 많은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게 되여 전 계절 관광, 접경 관광, 학습 체험 관광의 활발한 발전을 강력히 뒤받침하고 련계된 숙박, 외식, 휴양, 문화창작 등 관련 산업의 수입 증대를 견인하며 문화관광 시장 소비 성장을 촉진하고 특색 문화관광이 '한 지역·한 계절'에서 '전 지역·전 계절'로 전환되는 새로운 엔진이 되고 있다.

향후 흑룡강성교통운수청은 흑룡강성문화관광청, 흑룡강성공항그룹과 협력하여 항공사와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성내 항공 네트워크 배치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련결 운항 로선 상품을 다양화하고 로선 상시 운영 품질을 향상시켜 룡강관광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