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열린 제8회 흑룡강성 관광산업 발전대회 기자회견에서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부청장 장흥성(蒋兴成)이 흑룡강성 입국 관광 시장 확대 및 문화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부청장 장흥성.
관광 대외개방 심화를 위한 새로운 조치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제7회 전성 관광산업 발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후 흑룡강성은 대회를 통해 형성된 개방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보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제 협력을 심화하며 객원 공급 채널을 확대하여 전성 입국 관광의 큰 폭의 성장을 이끌어냈다. 장흥성 부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흑룡강성은 관광산업 발전대회의 대외개방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고 러시아와의 상호 비자 면제 정책이라는 우위를 살렸다. 또한 관련 성 직속 부처와 공동으로 '출국 면세 환급 정책을 최적화하여 입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몇 가지 조치' 등 4개 관련 정책을 마련하여 '신속한 통관, 혜택 있는 소비, 안심 서비스'를 갖춘 전방위적 입국 관광 정책 체계를 구축했다"라고 밝혔다.
국제 브랜드 마케팅 측면에서 흑룡강성은 빙설 핵심 IP를 집중 육성, 세계관광경제포럼, 할빈국제빙설축제 등 일련의 국제 문화관광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해외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크로스보더 홍보 매트릭스를 구축하여 동북아, 동남아, 유럽·미국 등 주요 객원 시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이고 정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할빈은 세계관광기구로부터 '세계 빙설 관광 우수 도시'로 선정되였으며 흑룡강성 문화관광의 국제적 인지도와 평판은 력사적인 수준으로 향상되였다.
지난해 흑룡강성의 입국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전성이 맞이한 입국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7.8% 증가, 입국 관광 수입은 전년 대비 52.3% 증가했다. 빙설 시즌 동안 동남아 입국 관광 전세기 편수는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 러시아, 동남아, 유럽·미국, 향항·오문·대만 등 국가 및 지역은 이미 주요 입국 객원 시장이 되였다.
장흥성 부청장은 "올해 흑룡강성은 력대 관광산업 발전대회의 대외 교류 및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입국 관광 시장을 집중 육성할 것이다. 특히 다음 세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둘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첫째, 기존 시장을 공고히 하고 신흥 객원 시장을 개척한다. 러시아와의 문화관광 협력 우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중·러 문화 교류 박람회, 중·러 크로스보더 문화관광 융합 발전 교류회를 혁신적으로 개최한다. 쇼핑, 특색 미식, 전통 중의약 휴양 등 업태의 매력을 발휘하여 러시아 관광 기업과의 정례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와 동시에 향항·오문·대만, 동북아, 동남아, 대양주 등 객원 시장을 개척하여 올해 빙설 시즌 입국 관광 전세기 편수를 100편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둘째, 서비스 체계를 최적화하고 입국 체험을 향상시킨다. 입국 관광 고품질 발전 촉진을 위한 특별 행동을 시행하고 해외 관광객의 선호도에 맞춘 입국 관광 특화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Joy Longjiang' 입국 관광 서비스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여 통관, 결제, 숙박, 티켓 예매, 이동 등 전 과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최적화하고 편리하고 쾌적하며 우수한 입국 관광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셋째, 해외 홍보를 혁신하고 브랜드 효과를 확대한다. 국가 차원의 '빙설 실크로드'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해외를 대상으로 '할빈-야부리-설향' 빙설 관광 벨트를 중점 홍보한다. 이와 함께 생태 관광, 크로스보더 연구 학습, 삼림휴양, 여름철 피서 휴양, 민속 풍정 등 특색 문화관광 자원도 함께 소개하여 '북국의 아름다운 풍광, 아름다움은 흑룡강에'라는 금자간판을 지속적으로 빛내고 흑룡강성 입국 관광 규모, 품질, 평판의 전면적 도약을 이끌어내어 전성 문화관광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할 것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