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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박람회 |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 협력의 새 장 연다

2026-05-18 11:05:18

5월 17일, 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가 막을 올렸다. 동시에 제35회 할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

5.5만㎡ 규모의 전시장에는 46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150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러시아 기업만 약 300개가 참가했다. 5000명이 넘는 해외 구매단이 현장을 누비며 협상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인산인해를 이룬 박람회 현장.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강렬한 혁신의 기운이다. 500여개의 첫 출시 제품과 신제품이 발표됐고 800여개의 신기술·신프로젝트·신협력이 한자리에 모였다. 하이테크와 '전문·정밀·특색·신규' 기업 비중이 20%를 넘었다.

참전 기업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차이나 모바일의 량자통신 제품과 할빈 량자 도시망이 공개됐다. 이는 흑룡강이 고보안 통신 인프라 구축에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흑룡강 모바일 스마트 서비스 센터 전문가는 "국가 전략 분야인 량자 기술은 해독 불가능, 고암호화, 강한 안정성이라는 장점으로 정부, 금융, 에너지, 핵심 인프라의 안전 기반을 튼튼히 다진다"고 말했다. 차이나 모바일은 업계 표준을 주도하고 핵심 특허를 확보했으며 전국 규모 량자 키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통합 량자 암호 서비스 능력을 갖췄다. 흑룡강에는 성급 량자 암호 서비스 센터와 할빈 량자 도시망을 완성해 디지털 안전을 기술력으로 지키고 있다.

룡강삼림공업그룹 전시구역.

흑룡강 각지도 각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며 특색을 뽐냈다. 할빈은 '3+1' 구조로 고급 장비, 대러 협력, 문화관광 융합, 빙설 장비 등의 핵심 성과를 명확히 제시했다. 가목사는 실내 무형문화재 문화창의 제품과 실외 스마트 농기계를 전시했고 치치할은 불고기 시식 코너를 만들어 도시의 활력을 보여주었다. 계서는 흑연 신소재와 한지룡약을, 칠대하는 라이브커머스로 차별화 전략을, 대경은 무기 소재 3D 프린팅과 스마트 료리 기계를, 쌍압산은 신선한 찰옥수수를 선보였다. 

박람회 기간에 거의 100여회의 부대 행사가 열린다. 중러 량국의 24개 부처·성·주·상공 단체가 20여개 산업 분야에서 59건의 전문 매칭 활동을 개최하고 20여회의 대러 경제무역 협력 전용 행사를 효률적으로 추진하며 100여회의 런칭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성과를 집중 점검하고 실질적인 경제무역 매칭을 이루며 깊이 있는 개방 교류를 이루는 자리로 알려졌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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