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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박람회 | 체험감 최고! '빙설과의 환상적인 만남' 재현

2026-05-15 09:49:57

겨울을 기다릴 필요 없고 설향에 갈 필요도 없다. 제10회 중러박람회가 곧 개막하며 할빈상담회도 동시에 열린다. 박람회 현장에서 빙설경제 전시관이 빙설왕국을 그대로 옮겨놓아 단숨에 북국의 빙설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촬영 명소부터 하드한 첨단 기술, 무형문화재 공연부터 문화 창작 상품까지, 실패 없이 곳곳에 즐거움이 가득하다. 

빙설 경제 전시관 조감도. 

빙설스포츠: 경기장 안팎 모두 '뜨겁다'

이 전시관은 중국 현대 빙설 스포츠 발상지로 시작된다. 흑룡강성 고산스키 대표팀의 옛 사진, 1996년 아시안게임 사진 등 귀중한 기록물을 통해 초기 탐험 과정을 재현한다. 또한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흑룡강성 선수들이 전체 금메달의 40%를 획득하고 3개의 아시아 기록을 경신한 눈부신 성과를 소개하며 '뿌리는 흑룡강에 있다'는 깊은 력사성을 보여준다.

중국 상해협력기구 빙설스포츠 시범구 쇼트트랙 국제 초청 대회 경기 현장. 

상해협력기구(SCO) 빙설 협력에 초점을 맞춰 중국 상해협력기구 빙설스포츠 시범구, 국가 빙설스포츠 칼리지 두 대형 플랫폼을 집중 소개, 흑룡강성의 빙설스포츠 분야 선도적 탐색을 보여준다. '빙설 슈퍼리그'를 핵심으로 성·시·현 3단계 대회 체계를 소개, 시즌 중 5천여건의 경기 개최, 2억명 이상 참가 등 3억명 빙설 스포츠 참여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한다.

빙설문화: 무형문화재와 축제의 융합 

이마칸(만주족 서사시) 창, 물고기 가죽 공예, 발해 말갈 수예, 판화… 무형문화재 대표 전승자들이 현장에서 전통 기예를 선보이며 오랜 기술이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다.

물고기 가죽 그림. 

제42회 중국·할빈 국제 빙설제 개막식. 

할빈국제빙설제, 얼음 채취 축제, 겨울철 어획 축제의 혁신적 계승을 소개한다. 이미 15회를 개최한 중러 문화 장터는 량국 인문교류의 대표 브랜드가 되였다. 자작나무 수액, 북침향공예품 등 문화 창작 상품은 빙설 문화를 보고 맛보고 가져갈 수 있게 한다.

빙설장비: 첨단기술로 무장한 흑룡강 제조

스마트 온도 조절 패딩. 

사계절용 스키 매트. 

장비 전시관은 모의 스키 슬로프를 배경으로 여러 하드코어 과학기술성과를 선보인다. 할빈공대가 개발한 스마트 온도 조절 패딩은 항공우주급 탄소 소재를 사용해 40~55℃까지 급속 승온된다. 스마트 변색 스키 고글은 필요에 따라 색상을 조절한다. 흑룡 브랜드 티타늄 합금 스피드 스케이팅 칼날은 국내 공백을 메운다. 탄소 섬유 스키 장비는 무게 30% 감소, 내충격성 400% 향상. 할빈공대가 개발한 빙설스포츠 동작 포착 및 스마트 트레이닝 시스템은 헬멧 위치 추적으로 인간-기계 상호작용을 구현한다. 사계절용 스키 매트는 젖은 상태에서 자연 설질 대비 90% 마찰 효과를 낸다. 또한 영상으로 한랭 지역 자동차 시험 산업의 활발한 발전을 보여주며 흑룡강성 빙설 장비 제조 실력을 드러낸다.

빙설관광: 국제적 감각+몰입형, '얼빈'의 매력 체험

'세계 빙설 관광 탁월 도시' 인증서와 빙설대세계 디지털 모형이 놀랍게 등장한다. 최신 데이터가 눈부시다. 2025-2026 빙설 시즌, 흑룡강성 입국 외국인 관광객 123.9만명, 관광 지출 137.5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 비자 면제 입국한 러시아인 12.1만 명으로 206.0% 증가, 빙설이 대외 개방의 '금메달'이 되였다.

빙설대세계 경관. 

VR '얼빈 환상'은 100년 전 할빈으로 시간 려행을 떠나게 하고 중러통(China-Russia) 앱은 실시간 번역이 매우 편리하다. 13개 지방도시의 맛집과 명소를 모듈형 걸이식으로 전시하여 원클릭으로 체험 가능. 중러 국경 간 케이블카 축소 모형과 량국 랜드마크 실루엣은 중러 우호 교류를 드러내며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재미를 더한다.

챔피언 영광의 벽: 흑토가 영재 영광을 담다

전시관 중앙에는 동계올림픽 챔피언의 얼음 결정체 영광의 벽이 설치, 빛과 그림자, 실물을 예술적으로 결합하여 흑룡강 출신 동계올림픽 챔피언들의 경기장에서의 모습과 메달 영예를 표현한다. 얼음 결정체 큐브 기단은 '운동의 보석'처럼 그들의 투혼을 고정시켜 '한지 흑토, 열정의 챔피언'이라는 흑룡강의 전설을 들려주며 빙설 선수들의 투지와 고향의 자부심을 전한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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