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통계국 흑룡강성 조사총대에 따르면 4월 흑룡강성 소비자 물가 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1.5% 상승했다. 식품 가격이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된 영향으로 전월 대비 상승 폭이 0.1%포인트 낮아졌다.
8대 부문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7개 분류 상승, 1개 분류 하락'을 기록했다. 기타 상품 및 서비스, 교통·통신 부문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져 각각 13.1%, 5.9% 상승했다. 그외 상승 부문을 상승 폭이 높은 순서대로 나렬하면 다음과 같다. 의료·보건, 의류, 교육·문화·오락, 생활용품 및 서비스, 주거 부문 가격이다. 식품·담배·주류 및 외식 부문 가격은 0.9% 하락했다.
8대 부문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은 전월 대비 '4개 분류 하락, 3개 분류 상승, 1개 분류 보합'을 기록했다. 식품·담배·주류 및 외식 부문 가격은 전월 대비 1.9%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의류 부문 가격은 전월 대비 0.7% 하락했으며, 생활용품 및 서비스,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부문 가격은 각각 0.5% 하락했다. 교통·통신 부문은 3.7%, 교육·문화·오락 부문은 0.5%, 주거 부문은 0.1% 각각 상승했다. 의료·보건 부문 가격은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전국 평균 수준 대비 상승 폭이 높았다. 4월 흑룡강성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전국 평균보다 0.3%포인트 높았다. 상승 폭 기준 전국 31개 성·시·자치구 중 내몽골자치구와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