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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제45회 '애조주간' 및 청소년 생태문명 실천활동 개막

2026-05-12 12:17:00

10일 오전, “흑룡강성 제45회 ‘애조주간’ 및 청소년 생태문명 실천활동 개막식이 할빈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활동은 성림초국, 성야생동물보호협회, 동북림업대학, 세계자연기금(WWF) 북경대표처, 공청단 할빈시위원회, 할빈시림초국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애조호조 활동을 매개로 생태문명 리념을 청소년들 마음속에 뿌리내리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활동 현장.

새들은 생태환경의 ‘기압계’이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중요한 련결고리이다. 흑룡강성 ‘애조주간’ 행사는 이미 45년째 이어져오면서 전 성 생태보호의 상징적 활동으로 되였다.

활동 현장에서 청소년 대표들은 창작시 《날개의 부름》을 랑독하며 새를 지키려는 마음을 진정으로 표현하였다. 할빈화덕(华德)학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생태자원봉사 경험을 나누면서 청년세대의 책임과 사명을 보여주었다. 소년선봉대 대표는 《애조호조 제의서》를 랑독하여 전 사회에 새를 해치지 말고 서식환경을 보호하며 록색생활을 실천하면서 함께 푸른 하늘의 정령을 지키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청소년 대표들에게 ‘자원봉사 소사자’ 사회실천 증서를 수여하면서 그들이 실제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생태보호에 이끌도록 격려하였다.

조류 표본 참관.

개막식 후 생태문명 실천활동이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송화강변 광장에서 200여명의 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날개 달린 요정 지키기, 생태의 집 공동 건설'을 주제로 대형 생태화폭을 함께 그렸다. 색채와 붓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며 생태보호 리념을 생동한 실천으로 녹여냈다. 자원봉사자들은 조류 표본을 참관하고 호조 과학지식을 배우며 애조서약벽에 서명하고 시민들에게 선전소책자를 배포하면서 새 세대 생태수호자들의 청춘 힘을 보여주었다.

생태화폭 함께 그리기.

이번 활동은 몰입식·체험식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을 가까이하고 사랑하도록 인도하였을 뿐만 아니라‘애조주간’ 활동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였으며 생태문명 교육이 깊이 있고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추진하였다. 이는 생태 흑룡강 건설과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청춘의 동력을 불어넣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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