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중문의 날'을 맞아 중국과 외국 청년들에게 문화 교류의 다리를 놓기 위해 지난 19일 할빈시 남강구문화관과 할빈리공대학 류학생학원이 국제 중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중국과 외국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학교 주건물 광장에서 한자 전시, 무형문화재 체험, 전통 게임 등 몰입형 활동에 참여했다.

할빈리공대학 주건물 로비에 설치한 '한자의 이야기' 전시구역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 전시구는 한자의 진화 과정을 중심으로 새끼에 매듭 지어 일을 기록하기, 창힐 한자 창제, 갑골문, 금문, 소전에서 현대 한자에 이르는 천년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이밖에 학교 류학생들이 점토로 직접 제작한 갑골문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전시하여 고대 문자의 상형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윤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