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오성산 기슭에 위치한 북대황농업주식회사 근득리지사의 논에는 물빛이 반짝이고 농기계가 분주히 오가며 웅장한 봄농경 그림이 펼쳐지고 있다.

근득리지사는 벼의 유모 재배작업을 잘 틀어쥐는 동시에 기온 상승의 좋은 시기를 놓칠세라 사전에 계획, 포치하고 추진하여 농가들이 서둘러 밭에 물을 대고 밭을 가는 작업을 전개하도록 적극적으로 조직함으로써 물을 리용해 언 밭을 녹이고 온도를 높여 다음 단계의 모내기에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농업 생산부문 당원 간부의 당직 제도와 분할 책임제를 실시하여 기술일군이 직접 논에 나가 지도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배호들의 난제를 적시에 해결함으로써 밭갈이의 고수준 추진을 보장하였다.
근득리지사의 밭갈이 작업은 4월 말까지 전면적으로 완성될 것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윤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