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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각지 밀 봄파종과 벼육묘 질서있게 추진

2026-04-03 11:17:02

현재 전성의 춘경 준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흑룡강성 농업농촌청이 전했다. 지난 3월 31일까지 종자, 비료 등 주요 농업 생산재 공급이 약 90% 완료됐으며 춘경 자금 조달도 90%를 넘었다. 벼 종자 침종 작업은 30% 이상 진행됐고 밀 파종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근 수화시 안달시 양초진의 농지에서는 대형 파종기가 왕복하며 시비, 파종, 복토 작업을 효률으로 진행하고 있다. 농가들은 맑은 날씨를 리용해 파종을 다그치고 있으며 현장은 활기찬 작업 풍경이 펼쳐졌다. 현지 농업기술보급센터 기술 인력들도 직접 농지에서 기술지도를 하면서 농가들이 과학적이고 시기에 맞춘 파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방산농장의 밀 춘경 현장.

안달시 농업기술보급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강설량이 적고 지온상승 속도가 빨라 밀 파종 시기가 약 5일 앞당겨졌다”고 소개했다.

북대황그룹 흑룡강사방산농장유한회사의 천무에 달하는 밀 재배지에서도 생기 넘치는 춘경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사방산농장은 올해 밀에 이어 대두를 재배하는 이모작 모델을 보급한다. 밀을 일찍 수확하고 조숙 대두를 파종해 대두 파종 시기를 앞당김으로써 토양의 생산 능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벼 육묘장.

현재는 벼 육묘의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가목사시 화남현 토룡산진 육합촌의 벼육묘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육묘 파종기, 복토기 등 기계가 풀가동되고 있다. 농가들은 분업, 협력하여 질서있게 영양토와 벼종자를 기계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놓으며 기계 작동에 따라 밑흙 깔기, 정밀 파종, 복토 및 비닐 피복 등 육묘 공정이 한번에 완료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육묘판들이 하우스 안에 가지런히 배렬돼 있다.

기계를 조작하던 한 농가는 "예전에는 인력으로 육묘를 했는데 1무의 밭작업에도 시간이 반나절 이상 걸리고 모가 고르게 나지 않는 경우도 잦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계화 육묘가 보급되면서 인력과 시간 비용이 크게 절감됐고 모의 생존률, 출아률과 고른 정도도 크게 향상돼 농가들은 올해 곡물 풍작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히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사진 제공:방문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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