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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할빈빙설미식축제 및 설맞이 장터 개막

2026-02-02 11:03:20

1월 31일, 할빈시상무국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할빈 위원회의 지도 아래 할빈 마디얼문화려행투자그룹과 아태동방박람(북경) 유한회사가 주최하는 제3회 할빈빙설미식축제 및 설맞이 장보기 장터가 뜨겁게 문을 열었다.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빙설미식축제는 '혀끝으로 맛을 찾고 설맞이 용품으로 복을 기원하다'를 핵심으로 하여 유명 '전통상호'오 전국 각 지역 특색음식을 모아 300개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할빈빙설경제와 춘절소비의 심층 융합을 위한 중요한 매개체로서 이번 할빈빙설미식축제는 '빙설+미식+문화+소비' 모델을 채택하여 특색 '전통상호' 음식, 흑룡강 지역 특산품, 무형문화유산 수공예품과 새해 선물 등을 한데 모아 '구경, 쇼핑, 먹기, 즐기기'를 하나로 통합, 시민과 관광객에게 몰입형 설맞이 용품 구매 장면을 조성했다. 

할빈시상무국 관계 책임자는 이번 할빈빙설미식축제가 축제로 시장을 진작하고 맛으로 손님을 모으며 물건으로 백성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목표로 소비 장면을 풍부히 하고 정책 혜택을 내여 겨울 소비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과 관광객이 세속의 삶 속에서 행복의 맛을 느끼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이번 할빈빙설미식축제를 계기로 민속 상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심화 발전시켜 시민과 관광객이 음식을 맛보며 할빈의 열정과 따뜻함을 느끼고 함께 즐겁고 평안한 말띠 해 설날을 보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할빈빙설미식제는 '전통상호' 전시구, 특색 식품 전시구, 향촌 진흥 전시구, 정품 설물건 단체구매구, 민속 문화구와 주류 음료구를 마련, 전시 면적은 1만제곱미터를 넘는다. 

행사 현장에는 음식과 특색 제품 전시 판매구뿐만 아니라 설 민속 요소도 가미되여 장보기 장터 구경, 설맞이 용품 사기, 음식 맛보기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설맞이 행사가 되도록 했다. 여기서 시민과 관광객은 설날 음식 재료와 친지 방문 선물 세트를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관광객은 얼음도시의 맛과 전국의 풍물을 싸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전통상호'의 전통 기술 전시와 지역 특산품의 문화 이야기 공유는 더욱 이 미식축제를 민속 문화를 전파하고 도시 매력을 드러내는 중요한 창구로 만들었다.

 /흑룡강일보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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