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붉은 기억 전승과 투쟁 정신 발양을 핵심 취지로 하는 '93공사'시간기억관이 얼음문화명성 할빈에서 대외에 개방되였다. 이 프로젝트는 겨울 문화관광자원의 소양을 깊이 통합하고 몰입형 체험과 상호교류 참여를 결합한 혁신적 제현 형식을 채택하여 북대황 개발 건설의 빛나는 세월과 정신 전승을 생동하게 재현, 할빈 빙설관광에 독특한 문화 동력을 주입했다.

'93공사'시간기억관은 백년력사를 지닌 중화바로크력사문화 거리에 자리, 이 전시관은 '조국 만세 청년 화이팅'을 주제로 하고 관내에 진렬된 대량의 진귀한 력사사진, 실물전시품을 통해 장면 복원 등 전시 수단을 동원하여 20세기 중엽 이래 무수한 전역군인, 지식청년들이 국가의 호소에 응하여 동북 황원으로 달려가 천지와 싸우고 식량 창고를 개척한 장려한 서사를 체계적으로 재현했다. 이 전시관은 시대를 초월해 새로워지는 북대황정신을 해석하는데 집중, '북대황'에서 '북대창'으로의 거변과 '93' 등 현대 민족 브랜드가 시간흐름에 따라 부상한 투쟁 궤적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자력갱생, 고난창업, 용감개척, 자원봉사'를 핵심으로 하는 북대황정신을 생동하게 전시, 활발히 발전하는 빙설 경제에 두터운 문화내함을 주입했다.

무거운 력사를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으며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전시관은 전통모델을 돌파, 전시 디자인에서 젊은 층의 표현과 상호교류식 체험의 결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관내에는 지난 생활 풍모를 복원한 '회고 체험구', '동방홍' 트랙터를 상징으로 하는 특색 체크인 포인트 그리고 참관자가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감정 상호교류 벽'을 정성껏 조성했다. 정기적으로 상연되는 '93 소극장'은 생생한 문예 공연을 통해 지난 세월의 음표를 다시 울려 퍼지게 한다. 동시에 이 전시관은 참관 체험을 실내 공간에서 전체 력사 거리로 확장, 몰입형 회고 장면 조성, 특색 음식문화 련동 진행, 몰입형 거리 분위기 조성 등 다원적 조치를 통해 유효하게 류동인구를 집중시키고 혁신적으로 '관람+유람+체험'의 문화관광 융합 련동 모델을 구축, 겨울철 문화관광 제품의 문화적 두께와 종합적 매력을 현저히 향상시켰다.

'93공사'시간기억관이 대외 개방된 후 할빈 겨울철 문화관광산업 발전 구도에 정채로운 한 획을 그었을 뿐만 아니라 북대황정신을 대표하는 문화 유산이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강대한 감화력을 발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