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공업정보화청과 흑룡강성 재정청이 《흑룡강성자작나무수액기업프로젝트건설보조금정책시행세칙》, 《흑룡강성자작나무수액기업매출규모확대장려정책시행세칙》, 《흑룡강성자작나무수액기업표준준수장려정책시행세칙》이라는 세가지 성급 지원 정책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는 지역 특색 식품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가속화하고 자작나무 수액 가공 산업의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흑룡강성자작나무수액기업프로젝트건설보조금정책시행세칙》에 따르면 조건에 부합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통계 등록 시점의 1년 만기 대출 시장 조기금리(LPR)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금리를 지원, 프로젝트 실제 건설 기간(월)을 기준으로 최장 24개월까지 지원한다. 단일 프로젝트 최대 지원 총액은 25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 《흑룡강성자작나무수액기업매출규모확대장려정책시행세칙》은 식품공업 기업이 자작나무 수액을 주원료로 관련 제품을 생산하여 년간 매출 규모가 처음으로 5천만원, 1억원, 3억원을 초과할 경우 성재정에서 각각 일시적으로 100만원, 300만원, 500만원의 보상 지원을 제공한다. 《흑룡강성자작나무수액기업표준준수장려정책시행세칙》은 심사 평가를 거쳐 고표준 준수 기업으로 인정된 기업에 대해 성 재정이 일시적으로 30만원의 보상을 제공한다.
흑룡강성은 자작나무 자원이 풍부하여 년간 개발 리용 가능한 자작나무 수액 자원량은 300만톤 이상이다. 현재 흑룡강성에는 자작나무 수액 가공 기업이 74개, 그 중 규모 이상 기업은 16개이다. 이들 기업은 주로 할빈, 이춘, 대흥안령 지역에 집중, 수화, 가목사 등지에 소량 분포되여 있다. 2024년 전성 자작나무 수액 원액 채집량은 4.69만톤, 자작나무 수액 제품 가공 매출은 2.61억원이다. 2025년 전성 자작나무 수액 원액 채집량은 8.75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 생산액은 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흑룡강성은 1980년대 중반부터 자작나무 수액을 규모적으로 채집하기 시작, 자작나무 수액 음료, 주류 등 제품을 출시하여 국내에서 가장 일찍 자작나무 수액을 개발 리용한 성(省) 중 하나이다.
《흑룡강성자작나무수액산업발전지원에 관한 여러 정책 조치》 등 문서의 발표에 따라 흑룡강성은 2030년까지 전국에서 생산 규모가 가장 크고 선도적인 우위를 가진 자작나무 수액 산업 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번 세가지 세칙의 발표와 함께 전성의 자작나무 수액 자원 여건, 산업 기반 및 지역 특색에 기반하여 중점 돌파와 혁신 주도를 고수, 산업사슬을 연장하며 가치 사슬을 향상시켜 체계적으로 자작나무 수액 산업의 록색화, 특색화, 고급화 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