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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2회 할빈국제패션위크|세계 패션 창의 열풍 일으키다

2026-01-14 11:43:18

1월 13일 오전, 세계패션디자이너샬롱 영구 회의장인 할빈 서성홍장(西城红场)이 다시 한번 세계 패션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프랑스, 폴란드, 슬로바키아, 스위스, 북마케도니아, 멕시코, 필리핀 등 여러 국가의 디자이너, 패션 에이전트, 음악가와 국내 패션계 인사들이 창의적인 만남을 가졌다.

50℃ 온도차·세계패션디자이너샬롱 현장.

이번 샬롱은 할빈국제패션위크 조직위원회, 흑룡강성 의류신발모자업협회, 홍박상업(红博商业)이 주최하고 서성홍장, 북경성세가년국제문화발전유한회사(北京盛世嘉年国际文化发展有限公司)가 주관했다. 할빈국제패션위크의 창시자인 흑룡강성 의류신발모자업협회 회장이자 홍박상업 총경리 왕려매(王丽梅)는 열정적인 인사로 행사의 막을 열고나서 "할빈국제패션위크는 패션쇼, 국가 간 교류, 자원 련계 및 상업적 전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유럽 문화와 중국 전통이 어우러지는 도시 특색에 기반하여 디자인에서 판매까지 완벽한 뉴대를 구축해 왔다"고 소개했다.

왕려매.

슬로바키아의 패션 에이전트 렌카 수호바는 평소 주요 패션위크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이번 할빈 방문에서 그녀는 할빈이 디자이너들에게 보여주는 포용과 지원을 특별하게 느꼈다며 "할빈국제패션위크는 산업 융합의 실체적 플랫폼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세계 디자이너들의 사상이 충돌하는 다리를 놓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렌카 수호바.

스위스 패션 디자이너 나르두치 로리스는 고향의 자연 경관에서 령감을 얻어 스위스의 서브컬처 요소와 자연주의 리념을 디자인에 접목시켰다.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의 실천가로서 그는 3D 프린팅 등 기술성 소재를 활용하여 미래감 있는 도시 패션을 창조해내는데 능하며 사계절이 뚜렷한 할빈의 기후 특징이 의류 디자인에 풍부한 령감을 제공한다고 본다. 그는 "할빈의 의상이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실용적 기능을 고려하고 혹독한 겨울에도 독특한 미감을 표현한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나르두치 로리스.

프랑스 디자이너 그자비에 베벨은 어린 시절 화산에 대한 기억을 디자인 작품에 녹여냈다. 그는 "고향의 화산과 아버지의 영향이 제 디자인의 본심이다"고 말했다. 그는 두명의 프랑스 친구와 함께 와서 런웨이에서 수많은 령감을 얻었다며 파트너 루이스와 함께 할빈 국제 패션위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했다.

그자비에 베벨.

폴란드 디자이너 심차크 크리스티안은 두번째로 할빈패션위크를 방문했다. 그는 "여기에 많은 훌륭한 동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모두 트렌드를 중심으로 패션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디자인의 독창성과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계 각국 디자이너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 많은 령감을 얻었다고 했다.

심차크 크리스티안.

샬롱에 참석한 래빈.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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