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시시장감독관리국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할빈시 신규 등록 유한공사 데이터를 발표했다. 지난해 1년간 할빈시 신설 기업은 총 4만8477호, 이중 유한공사는 4만2371호로 신등록 기업의 87.40%를 차지했다.
《국민경제 업종 분류》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2월 사이에 설립된 유한공사 수가 상위 3위인 업종은 도소매업, 과학연구 및 기술서비스업, 임대 및 비즈니스서비스업이다. 이중 도소매업은 1만3849호로 유한공사 총량의 32.69%, 과학연구 및 기술서비스업은 8808호로 20.79%, 임대 및 비즈니스서비스업은 7402호로 17.47%를 차지했다. 신설 유한공사 중 1차 산업은 907호로 총량의 2.14%, 2차 산업은 3333호로 7.87%, 3차 산업은 3만8131호 89.99%를 차지했다.
영업환경은 경영주체가 생존하고 발전하는 기반이다. 최근 몇년간 할빈시는 기업 설립 지원 은행대행 서비스, 영업허가 전역 통합발급 서비스, 영업허가 'E스테이션' 24시간 서비스 구역 설치 등 여러 혁신조치를 도입하여 할빈시 경영주체 설립 편의성 수준을 전국 선두로 유지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할빈시 기업 설립 시간은 과거 11.5일에서 현재 38분으로 단축되였다.
동시에 할빈시는 증정 도장 수량 확대와 '선물보따리' 업그레이드 작업을 시작했으며 많은 기업이 '현실적인' 혜택을 누리고 있다. 새 버전 '기업 설립 선물보따리'는 서류 가방 형태로 디자인, 종이봉투와 종이상자에서 천 소재 서류가방으로 업그레이드 되였으며 내부에 증명서와 도장 수납 공간, 카드 수납 공간 등 여러 저장 공간이 마련되어 휴대가 편리하고 더 실용적이다. 신설 기업에는 명칭 도장, 재무 전용 도장, 대표자 도장, 계약 전용 도장을 증정, 정부 증정 도장 수는 3개에서 4개로 증가했다. 또한 할빈시시장감독관리국은 기업 지원 정책 목록을 설계 제작하고 개요를 작성, QR 코드를 스캔하면 정책 전문을 읽을 수 있어 기업이 정책을 전면적으로 리해하고 기업발전 보상 및 보조금 자금을 신청하는데 도움이 된다.
경영주체가 빠르고 원활하게 설립되는 것이 끝이 아니다. 그들은 경영과정에서 문제를 겪고 요구를 제기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할빈시시장감독관리국은 지속적으로 편의화 조치를 도입하여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기업 이전 절차가 번거롭고 회사 전출지와 전입지 사이를 오가며 뛰여다녀야 할 것 같았는데 이 업무가 온라인으로도 처리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라고 할빈시거개건설공정유한공사의 재무 담당자 장리수가 말했다. 그녀는 기업 이전 업무를 처리할 당일에 회사 이전을 완료했다. 과거 일반적인 기업 이전 절차에 따르면 기업은 3회 이상 방문해야 했지만 데이터가 더 많이 이동하고 기업이 덜 이동하도록 할빈시는 편의화 조치를 도입하여 전자 등록을 완료한 기업이 구역이나 현을 넘나들며 이전할 때 1회성 처리, 당일 완료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