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북대황그룹 흑룡강 수분농장회사 동정관리구의 곡물 건조장에서 한 작업자가 기계로 수확한 벼를 쌓고 있다. 절기상 한로를 맞아 흑룡강성 들녘 곳곳에서 분주한 풍경이 연출됐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