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동성 등주시 위산호 홍하습지 관광지에서 흑고니 한쌍이 자연 번식으로 새끼 다섯마리를 낳았다. 흑고니 가족이 물우에서 노니며 먹이를 먹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15일 산동성 등주시 위산호 홍하습지에서 노니는 흑고니 가족.
출처: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