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근접 거리의 보름달이 6월 11일 하늘에 등장했다. 이날 저녁 북반구 거주 주민들은 지상에서 가장 가까운 보름달을 볼 수 있었다.
이날 흑룡강성 쌍압산시에서 포착한 보름달.
11일 사천성 랑중시에 위치한 명나라 시기 건설된 백탑 꼭대기로 두둥실 떠오른 보름달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출처: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