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어린이들이 절강성 항주청소년활동센터에서 '신생아 돌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단오절 련휴를 맞아 시민들이 자녀와 함께 항주청소년활동센터를 찾아 단오를 주제로 한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휴일을 즐겼다.
출처: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