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순간, 학생과 교직원의 개학 첫날을 응원하고 활기찬 학교~안전한 학습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해림시조선족중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심리건강교육, 교통안전교육, 인터넷접속 안전교육, 괴롭힘을 당했을 때 안전교육, 음식안전교육 등을 중심으로 개학초 안전교육을 꼼꼼히 진행하였다.
특색 주제반회로 개학의 서막 열어
학생들이 방학간의 일과를 정리하고 하루 빨리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게 하기 위하여 매개 반급에서는 특색있는 주제반회로 개학의 서막을 열었다.
담임교원들은 반급의 실제상황과 학생들의 년령 특점에 따라 주제를 선정하고 알심들여 이번 주제반회를 조직하였다. 저급학년에서는 우리 민족전통문화를 선전하고저 학생들이 방학간에 정성들여 만든 ‘우리 민족에 대한 자랑’이야기를 손신문 형식으로 선보이면서 너도나도 우리 민족특색과 전통을 자랑하면서 이번 학기에도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지였다. 그리고 고급학년에서는 ‘영웅은 항상 내 마음속에’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영웅을 잊지 않고 영웅을 따라배우는 마음을 안고 공부에 집중하며 뜨거운 피로 청춘을 쓰고 분투로 충성을 쌓으리라 다지였다. 또 졸업반에서는 고중진학과 대학입시를 위해 분초를 다투며 공부에 몰두할 것을 결심했다.
해림시조선족중학교에서는 이번 학기에도 학생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홍색노래로 조국을 노래
지난 일주일 동안 해림시조선족중학교는 우렁찬 홍색노래 선률로 교정이 들끓었다. .
개학초기 단지부서기 손원흠선생님은 ‘홍색노래로 조국을 노래하자’ 라는 주제로 전교성적인 대합창경연을 조직하였다. 이에 호응하여 매개 반급에서는 제일 즐겨부르는 애국사상을 주제로 한 노래를 선정하여 담임선생님의 지휘하에 두주일간의 련습을 거친 후 동영상을 찍어 전교사생들에게 선 보였다.
학교지도부와 음악선생님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초중조에서는 9학년 1학급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과 우렁찬 노래소리로 사생들의 심금을 울린 ‘소년중국설’이 일등상을 받았으며 고중부에서는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부른 2학년 2학급의 ‘소원’이 1등상을 거머쥐였다.
이번 합창경연은 사생지간의 교류를 활성화 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잊지못할 특별한 경험이 되였으며 애국사상교육을 진행하는 하나의 중요한 부분으로 되기도 하였다.
특별한 숙제-탕후루 만들기 경색
동북에서는 겨울철이면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즐겨먹는 음식중에서 탕후루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탕후루의 인기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해림시조선족중학교에서는 초중부 학생들을 조직하여 특별한 숙제검사로 탕후루 만들기 경색을 진행하였다. 먼저 학생들은 자기가 즐겨먹는 과일로 탕후루를 만들기 련습을 하였다. 경색을 진행하는 날, 학생들은 흥분된 심정으로 정교처 김나 선생님의 지도하에 어떤 학생들은 바나나탕후루를, 어떤 학생들은 포도탕후루를, 어떤 학생들은 딸기탕후루를, 어떤 학생들은 키위탕후루를, 어떤 학생들은 과일을 서로서로 나누어서 채색탕후루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저마다 만든 탕후루를 나누어 먹으면서 수확의 단맛을 만긱했다. 그러면서 다음번에도 이런 즐거운 숙제를 자주 내주면 좋겠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법제교육 강화로 건강한 성장 이플어
해림시조선족중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법제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25일 해림시인민법원을 참관하였다.
해설원은 학생들에게 법원복무대청으로부터 시작하여 법률원조중심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소개해주었으며 사법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기관이라는 것을 한층 료해하게 하였다. 뿐만아니라 26일날에는 해림시교통경찰을 요청하여 교통안전상식도 학습하였다.
이번 활동은 법제교육과 사상정치교육의 실천이였으며 학생들이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법률을 접촉하고 법률의식을 강화하는 한차례의 의의있는 활동이였다. 금후 해림시조선족중학교에서는 다양한 형식으로 법제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호위할 것이다.
/박금희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