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오후, 운남성은 의류, 의약품, 라면, 텐트 등 생활 및 구호물자 약 7.3t을 긴급 조달했다. 해당 물자를 실은 전세기는 곤명에서 강진 피해를 입은 미얀마의 양곤으로 날아가 현지 지진 구호 작업을 지원했다.
30일 곤명 장수국제공항에서 사업일군들이 구호물자를 비행기에 싣고 있다.
30일 운남성에 위치한 곤명 장수국제공항에서 대원들이 구호물자를 비행기 안으로 옮기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