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응용프로그램이 12월 13일 밤부터 미국 애플과 구글 회사의 앱스토어에 다시 등장했다고 미니영상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이 14일 실증했다. 기자는 두개의 앱스토어에서 틱톡 응용프로그램이 모두 정상적인 사용을 회복한 것을 보았다.
틱톡은 한 성명에서 "우리의 미국 사용자들은 우리 응용프로그램의 최신 버전을 다운받음과 아울러 계속하여 틱톡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내용을 창작하고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과 구글 회사는 미국 법무장관 팸 번디의 보증을 얻은 후 틱톡을 다시 등장시켰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