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오후, 할빈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스키 녀자 개인 단거리(전통 기술) 결승전이 야부리 경기장에서 열정적으로 시작되였다. 치렬한 경쟁 끝에 중국팀 선수 리뢰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맹홍련과 진령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디니거얼 이라무장이 4위를 차지했다. 이것은 또한 동계아시안게임 중국팀 사상 100번째 금메달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