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영화국이 2월 5일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2025년 음력설영화(1월 28일부터 2월 4일)의 영화 매출은 95.10억원이고 관객수는 1.87억명으로 새로운 음력설련휴기간 매출과 관객수 기록을 세웠다.
그중 '나타·마동뇨해'가 48.39억원으로 1위를 차지하고 '당탐1900', '봉신 제2부: 전화서기', '사조영웅전: 협지대자', '곰출몰·미래 재개', '교룡행동'이 2위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