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외교부는 일전 공보를 통해 브릭스국가 순번의장국으로서 브라질은 나이제리아가 정식으로 브릭스 파트너국으로 되였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공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이제리아가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이자 아프리카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체중 하나이다. 나이제리아는 기타 브릭스국가와 공동된 리익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남방'과의 협력 강화와 글로벌 치리 개혁에 적극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나이제리아는 9번째 브릭스 파트너국이다. 벨로루시, 볼리비아, 카자흐스탄, 쿠바, 말레이시아, 태국, 우간다와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은 이달 1일에 브릭스 파트너국이 되였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