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신년 전야 당일 할빈빙설대세계가 CCTV를 도배했다. 하루동안 CCTV는 할빈빙설대세계를 8차례 생방송했고 그 중 3차례는 경관 생중계, 5차례는 기자와 련결하여 cctv1, cctv2, cctv4, cctv5, cctv13, cctv 뉴스 클라이언트, 웨이보, 틱톡, 콰이서우(快手), 동영상계정 등 플랫폼에서 방송했다. 꿈결 같은 빙설 절경은 거스를 수 없을 정도로 동화처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CCTV5: 어둠이 깃들자 꿈결 같은 빙설대세계
CCTV13: '얼음'은 따뜻함이 있고 '눈'은 열기 화끈하게 새해 맞이
CCTV2: 할빈: 붐비는 관광객들 빙설을 즐기고 찬란한 불빛은 새해를 맞이
CCTV4: 할빈: 붐비는 관광객들 빙설을 즐기고 찬란한 불빛은 새해를 맞이
그 중 '할빈빙설대세계: '얼음'은 따뜻함이 있고 '눈'은 열기 화끈하게 새해 맞이'라는 생방송으로 cctv1과 cctv13을 통해 방송되는 '발자국' 신년사 초읽기 특별보도로 전국 각지에서 시작되였으며 '할빈: 북적이는 관광객들 빙설을 즐기고 찬란한 불빛은 새해를 맞이'라는 생방송은 cctv4 '새해를 맞아 세계를 보다 2025'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첫방송으로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할빈의 새해맞이 불꽃놀이 성황을 보여주었다.
CCTV13: 함께 빛나게 새해 축하
CCTV13: 눈사람가족 새옷 단장으로 따뜻한 초청 보내
CCTV 뉴스 생방송: 2025년 신년사 초읽기 특별 보도
할빈빙설대세계의 8차례 생방송 보도는 할빈 빙설관광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전국 시청자들에게 시각적인 향연을 선사했다. CCTV 플랫폼의 전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할빈빙설대세계의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적 내용에 대해 알게 되였으며 빙설관광에 대한 관광객들의 열정과 동경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