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의 10월 26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25일 중조우의탑에 화환을 보내 중국인민지원군 출국 참전 74돐을 기념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김정은이 보낸 화환의 리봉에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을 영원히 잊지 않으리'라는 글자가 씌여있었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이 위탁을 받고 화환을 진정했다고 전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