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창작 무용극 '리청조' /신화사
10월 17일, 상해 창작 무용극 '리청조(李淸照)'의 상해문화광장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한달간 열리는 제23회 중국 상해 국제예술제(CSIAF)가 막을 올렸다.
제23회 중국 상해 국제예술제에 80여개 국가 및 지역 출신 약 5000명 예술가들이 모여 천가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펼치며 11월 17일까지 열린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