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흑룡강성 치치할시에 위치한 자룽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새가 아침 해살을 받으며 유유히 날아가고 있다.
가을이 깊어지자 중국 각지가 형형색색 아름답게 물들어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