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흑룡강성 공안부문은 사이버 발전 추세, 사이버 안전 상황 및 공안 업무 특성에 중점을 두고 사이버 안전 홍보 주간 '법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당일 전성 공안부문은 6,400명 이상의 경찰력을 동원하여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 학교, 상권 등 지역에서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18만 6,000개 이상의 온라인 안전 홍보물을 배포했으며 현장에서 21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상담을 받았다. 영상홍보, 사건해석, 주제강의 등을 통해 '사이버보안법', '데이터보안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사이버안전법규를 온·오프라인 다채널로 홍보하고 온라인 사기 예방, 인터넷 루머 저항, 온라인 허위정보 판별 등의 기술을 보급하여 전사회가 사이버 안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강한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조성했다.
사이버 안전 홍보 주간 동안 전성의 각급 공안 기관은 소셜 미디어, 공안 신매체, 사이버 경찰 검사 및 법 집행 계정에 광범위하게 의존하여 사이버 안전 상식, 보이스피싱 방지 지침 및 기타 원본 홍보 및 교육 작품 633건을 게시했으며, 기관, 대형 쇼핑몰 및 고속도로 주요 도로에서 총 12,000개 이상의 전광판을 사용하여 24시간 내내 온라인 안전 교육 관련 그래픽 및 영상을 스트리밍하고 공원, 역, 명소 및 기타 교통 흐름이 밀집된 곳에 20,000개 이상의 온라인 안전 홍보 포스터를 게시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