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저명한 국제법 교수 앤서니 카티의 저서 '남해의 력사와 주권'은 미국, 영국, 프랑스 3국의 력사적 기록물을 연구해 남해 군도의 주권이 중국에 있음을 립증했다. 신성출판사가 20일 공식 발표한 '남해의 력사와 주권' 영문판은 국제 독자들이 남해의 력사와 귀속 문제를 보다 명확하게 리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남해의 력사와 주권'이라는 책은 2023년 11월에 중국어 버전으로 출시된 이후 전세계 미디어 플랫폼에서 천만번 이상 전파되였으며 국내외 학계, 언론계 및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남해의 력사와 주권'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대조판은 2024년 정식 출간될 예정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