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최근 인터넷 캐스터, 생성형 인공지능시스템 운용자, 사용자 성장 운영사, 지능형 네트워크 자동차 테스터, 클라우드 네트워크 스마트 운영유지관리자, 문화창작제품 기획운영사, 스마트제조시스템 운용유지관리자, 산업인터넷 운용유지관리자, 생명공학기술자 등 19개의 새로운 직업을 추가하고 동시에 모바일조작시스템응용 설계자를 포함한 29개의 새로운 직종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직업능력건설사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새로운 직업을 확정하면 종사자의 직업 소속감을 더욱 높일 수 있고 관련 종사자는 국가 관련 정책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취업일자리 개발을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