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씨 나무껍질 그림 전승자 진서명 작품의 일부 [4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진서명(陳瑞明)이 계승하는 진 씨 나무껍질 그림 제작기술은 하북성 승덕시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나무껍질을 주요 재료로 삼고, 이끼와 마른 꽃 및 나무잎을 부수 재료로 사용해 조각, 데우기 등 기법을 통해 립체적인 산수화를 완성시킨다.
진 씨 나무껍질 그림 전승자 진서명은 하북성 륭화(隆化)현 집에서 나무껍질 그림에 장식 작업 중이다. [4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진서명은 나무껍질 그림을 창작하고 있다. [4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