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가목사시 교외의 현대 농업 산업단지 온실에서 앵두나무 꽃을 솎아내는 직원.
흑룡강성의 온실에 완연한 봄기운이 이어지고 있다. 삼강평원에 위치한 가목사시의 온실에는 과일과 채소가 탐스럽게 영글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