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궁(鉑宮) 수문 조명쇼
지난 16일 저녁, 2024년 북경 량마(亮馬)강 성춘(醒春) 개항 행사가 개최되였다. 강변에서 국조(國潮) 문화제도 함께 열려 관광객들에게 우리 것을 알리고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되였다.
최근 북경시 조양구는 도시 혁신을 추진하며 80만평방미터에 달하는 량마강 국제 강변풍경거리를 조성해 6km 항로 개통으로 유람선이 연사(燕莎), 람색항만(藍色港灣), 홍령건(紅領巾)공원 등 여러 상업지역과 공원을 경유하게 되여 북경 관광 소비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