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교육부 언론브리핑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교사대오구조를 끊임없이 최적화하기 위해 중앙재정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루계로 855억원을 배정했다고 한다. 이 배정자금으로 관련 계획과 조치의 실시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교사들이 농촌에 뿌리내리고 기층을 위해 복무하도록 이끌어주었다고 한다.
재정부 과학기술교육문화사 부사장 마굉병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간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 포치에 따라 재정부는 교육부를 협조해 관련 계획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교사들이 미발달지역과 농촌에 있는 학교에 가서 교편을 잡고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하며 기층에 뿌리내리고 기층을 위해 복무하도록 이끌어주었다고 한다.
농촌의무교육단계 학교 교사 특별모집계획의 실시를 지원해주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중앙재정은 루계로 533억원을 배정해 농촌의무교육단계 학교 특별모집교사들에게 로임성 보조금을 지급하고 대학교졸업생들이 중서부지역의 농촌학교에 가서 교편을 잡는 것을 지지함으로써 많은 우수한 교사들이 미발달지역에 가서 교편을 잡게 되였다.
'3구'인재계획의 하나인 교사특별계획과 정년퇴직교사 교육지원계획의 실시를 지원해주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중앙재정은 루계로 21억원을 배정해 의무교육단계의 우수교사와 정년퇴직교사들이 빈곤퇴치지역, 민족지역, 로혁명근거지, 변강지역에 가서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권장했다. 2020년부터 또 약 1억원의 자금을 배정해 교육부의 대학교 정년퇴직교사 서부지역 교육지원계획의 조직, 실시를 지원해주었다. 이 계획을 실시해 많은 대학교 우수 정년퇴직교사들을 선발해 서부지역의 교육 및 연구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그 지역 고등교육의 발전수준을 향상시켰다.
농촌교사에게 생활보조금을 지급해주는 정책의 실시를 지원해주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루계로 300억원을 배정해 중서부지역이 차별화 보조정책으로 보다 많은 우수한 교사들을 농촌학교에 유치하도록 인도했는바 해마다 130만명의 교사들이 그 혜택을 보았다.
마굉병은 "다음 단계에 우리는 교육부와 함께 정책과 조치들을 적시에 최적화하고 보완하며 투입강도를 높이고 지출구조를 최적화해 지방이 농촌교사대오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도록 지원, 인도함으로써 도농간의 차이를 점차 줄이고 의무교육의 질적 발전과 균형적 발전, 도농일체화발전을 서둘러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