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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협력하여 신 시대 인재 육성하자

2023-11-08 14:11:55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 '대사상정치과'집체비과활동 조직

습근평주석의 신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지도아래 당의 20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방향으로 덕육을 겸비한 인재육성을 관철집행하는 근본임무로 하여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에서는 10월 25일에 “사상정치 체현을 소리없이 각 학과목에 융합시키자”는 주제로 전교성적인 '대사상정치과' 집체비과활동을 진행하였다. 매 한시간의 수업질량을 보장하고 교사 매 사람의 교수효과의 개체성차별을 극복하기 위하여 목조중에서는 교연조마다 집체비과를 견지해왔는바 전통으로 되였다. 집체비과를 통하여 사상정치와 학과목지식의 융합속에서 지혜의 불꽃을 피워내고 높은 질량의 수업을 련마하고 구축해 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10월초부터 수업에 나설 교원명단과 과제를 정하게 한데 이어 10월 13일에 '대사상정치'학과 연구토론회를 열어 초보적인 방안을 정하였다. 학교지도부에서는 고도로 되는 중시를 갖고 목단강시 교육교수연구원 민족교연부 교연원들을 요청하여 지도를 부탁하여 학과 교원들과 충분히 토론하고 교수중에 존재하는 개별적인 문제와 공성인 문제에 대해 교류를 하였다. 집체의 지혜를 발휘하여 집체의 힘으로 부딪친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초보적인 교수설계에 대해 토론과 수정을 함으로써 교수설계를 한층 완화시켰다.

모든 선생님들의 공통한 노력으로 이번 활동은 원만히 임무를 완성하여 다음 단계를 위해 튼실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높은 품질의 과정결구는 집체비과의 최종목표인바 이번 집체비과를 통해 선생님들은 교수내용과 방법, 수업실례, 목표설정, 평가방식 등에 대해 전면적인 총결과 제고를 가져왔으며 더 많은 사로와 령감을 불러왔다.

목조중의 사상정치교수연구활동은 집체비과를 거쳐 기본공과 교수연구수준 및 전문소양을 제고하였고 공동히 노력하고 진보를 할 수 있게 되였다. 앞으로도 학과에서의 사상정치교양의 융합을 계속하여 추진하고 연구함으로써 전체 교원들의 당과 조국의 건설에 필요한 인재육성이라는 초지를 견지하고 사회주의 사상관을 수립한 인재를 배양하기 위해 노력을 거듭할 것이다. 

/김홍은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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