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근, 빙설 강풍 대응업무 배치 시 강조
빙설 강풍에 총력 대응하여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안전 보장해야
11월 6일 오전,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은 성 비상관리청지휘센터에서 빙설 강풍에 대한 대응업무를 조정 배치했다. 그는 "재해 예방, 재해 감소, 재해 구조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을 철저히 관철하고 인민지상, 생명지상을 견지하며 과학적으로 연구 판단하고 협동 련동하며 적극 대응하여 정상적인 생산 생활질서를 보장하고 전력하여 인민의 생명 재산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근은 흑룡강성 비상관리청지휘센터에서 빙설 강풍에 대한 대응업무를 재 조정하고 배치했다.
5일 밤, 흑룡강성은 올겨울 들어 첫 폭설이 내리고 강풍이 불었으며 6일 11시 현재 학강과 대흥안령을 제외한 나머지 11개 도시는 정도부동하게 비와 눈이 내렸고 할빈남부, 목단강남부, 계서는 진눈깨비가 내리다가 폭설로 바뀌였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동우(冻雨)가 내렸다. 중동부지역은 7-8급 돌풍이 불었고 일부 지역의 풍력은 9-10급에 달했다. 11월 4일, 성위, 성정부는 예방 및 대응업무 관련 긴급통지를 발표했으며 성 기상재해비상지휘부는 신속하게 비상대응을 가동하고 각 지는 적극적으로 대응 처리 업무를 수행했다.
성비상관리청지휘센터에서 허근은 최근 기상상황 조사 및 판단과 비상, 교통, 주택 건설, 농업 농촌지역, 전력 등 부서의 관련 업무보고를 듣고 할빈, 목단강, 가목사, 계서, 쌍압산, 칠대하 등 지역의 극한 기상대응업무를 화상으로 조정했다. 그는 "이번 폭설, 강풍은 장기간 지속되고 영향범위가 넓으며 비, 눈의 상태가 복잡하여 재해위험이 더 높다"고 지적했다. 각 지, 각 부서, 각 단위는 정치적 립각점을 높이고 마지노선 사고와 극한 사고를 확고히 하며 위험의식과 우환의식을 강화하여 각항 대응처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예보, 조기 경보, 예기 판단을 강화하고 기상부서는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멀티미디어 및 여러 채널을 통해 기상정보 및 안전 알림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비상, 교통, 전력, 통신, 주택 건설, 농업 농촌 등 부서는 재해위험을 정확하게 연구 판단하여 대응조치를 조기에 시행해야 한다. 안전 운영을 전력 보장하고 도로 적설을 적시에 제거하며 충분한 비상구조 인력을 배치하고 국도 및 지방도로 순찰을 강화하며 렬차 운행회수와 항공편을 적시에 조정하여 원활한 교통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건설현장, 낡은 주택 및 시설농업, 축산양식, 공업 광산기업의 안전 예방조치를 실행하고 전력, 통신, 급수, 가스공급시설의 순찰을 강화하여 사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해야 한다. 민생보장을 철저히 하고 난방안전과 안정을 전력 보장하며 시장공급과 가격안정을 잘 하고 특수 곤난대중의 생활을 적절하게 돌보며 체류 운전자(滞留司机), 승객, 관광객의 실제 어려움을 해결해주어 대중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효과적으로 줄여야 한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업무책임을 착실히 지고 각급 당위와 정부는 관할범위 책임을 다해야 하며 각급 재해감소위원회와 안전위원회 판공실은 총괄 조정을 강화하고 모든 관련부서는 전문 조정을 강화하여 24시간 근무제를 엄격히 시행하며 비상조치를 전면 시행하고 다양한 방안과 예비안을 적시에 개선하며 비상업무에 세심하게 대응하여 극한 날씨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장안순, 왕일신, 우홍도 및 성직속 관련부서 책임자들이 빙설 강풍 대응업무 배치에 참가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