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식품 농산물 전문 외자기업 원탁회 개최
량혜령, 릉격 참석 및 연설
4일, 상무부와 흑룡강성인민정부는 상해에서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식품 농산물 전문 외자기업 원탁회를 공동 개최했다. 흑룡강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과 상무부 부부장, 국제무역담판 부대표 릉격(凌激)이 원탁회에 참가하여 연설했다.
릉격은 “중국은 중국식 현대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고수준 대외개방을 확고히 추진하며 외국인 투자유치를 더욱 중요한 위치에 두고 비즈니스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시장은 규모가 거대하고 산업시스템이 완벽하며 요소 공급이 충분하다. 다국적 회사가 더 많은 고품질 제품, 기술과 서비스를 중국에 유치하여 중국시장의 발전기회를 공유하는 것을 환영한다. 상무부는 관련 부서와 서비스보장을 강화하고 다국적 기업이 대중국 투자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중국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량혜령은 총화연설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활용하는 것은 고수준 대외개방을 촉진하고 새로운 개방형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요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올해 8월 국무원은 '외국인 투자환경을 더욱 최적화하고 외국인 투자유치를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발표하여 외국인 기업이 핵심분야에서 투자 배치를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국인 프로젝트 요소 지원, 정책 지원 및 서비스 보장을 강화하며 외국인 투자 보호를 강화했다. 이 모든 것은 중국이 외국인 투자와 외자기업을 중시한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준다. 외자기업이 자신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중국에 대한 투자 배치를 늘리며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 적극 참여하여 중국 신시대 개방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할 것을 바란다.

량혜령은 “현재 흑룡강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지시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최전방의식, 개방의식을 강화하며 전방위적인 대내 외 개방수준을 높이고 중국의 대북방 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건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 혁신으로 산업의 전면적인 진흥을 주도하고 현대 산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록색 유기농 농산물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식품 심층가공을 가속화하며 중 고급 식품사슬 보완 및 확장을 중심으로 식품산업클러스터(食品产业集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량혜령은 “흑룡강은 중국의 중요한 국경 개방 성으로 국가의 중요한 상품량곡 생산기지, 중장비 생산 제조기지, 중요한 에너지 및 원자재기지, 북방 생태안전장벽, 대북방 개방의 새로운 고지이고 자원 우위, 생태 우위, 과학연구 우위, 산업 우위, 립지 우위가 있으며 외국기업과 협력할 공간이 넓고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흑룡강성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중시하고 비즈니스환경 최적화회의를 개최하여 ‘인재 진흥 60조’, ‘혁신 발전 60조’ 등 정책 조치를 출범하고 외국인 투자 격려 특색산업 목록을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늘리며 고품질 자유 무역시험구, 종합보세구, 수출입가공구 등 개방플랫폼을 건설하고 있다. 외자기업 원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자기업과의 상시화 소통 교류를 심화하고 있다. 비즈니스환경 건설을 강화하고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비즈니스환경을 전력 조성하고 있다. 외자기업이 흑룡강성에 대한 투자 배치를 늘리고 록색식품 혁신사슬, 산업사슬, 공급사슬 및 응용 생태사슬을 공동으로 육성 확장하며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룡강 실천에 참여하여 룡강 산업 진흥과 고수준 개방,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할 것을 희망한다.

회의에서 흑룡강성 부성장 한성건(韩圣健)이 투자유치홍보를 진행하고 할빈시 시장 장기상(张起翔)이 참석했다. 20개 외자기업 대표가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벨라미(贝拉米)회사, 쟈지(嘉吉)회사, 정대(正大)그룹, 토리노(都乐)아시아주식통제유한회사, JBS회사, 메드론(麦德龙)상업그룹, 네슬레(雀巢)회사, 풍익국제(丰益国际) 등 외자기업 대표가 발언하고 상무부와 농업농촌부 관련 책임자들이 답변했다. 흑룡강성 직속 관련부서, 각 시(지구) 정부(행서) 책임자 등이 행사에 참석하여 외자기업 대표와 매칭 교류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