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을 방문중인 플라잉 타이거스 대표단을 언급하면서 중국은 중·미 각계 인사들이 우호적 왕래를 강화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미국 제14항공대 중국의 항일전쟁 지원 80돐 행사가 일전에 북경에서 열렸고 한정 국가 부주석이 플라잉 타이거스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소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플라잉 타이거스는 중미 량국 인민들의 상호 협력의 상징이라며 중국을 지원하여 싸우던 2000여명의 플라잉 타이거스 대원들이 희생됐고 또한 수천명의 중국 민중들이 위험에 처한 비행사들을 구조하는 행동에서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바쳤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플라잉 타이거스의 정신이 량국 국민간에 대대로 전해지기를 희망한다며 중국은 중미 각계 인사들이 우호적 왕래를 강화하여 공동으로 량국 우호 협력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