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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지질박물관 6월 1일부터 '전천후' 무료 개방

2023-06-02 11:05:42

"지방지질박물관은 휴일에도 개관하기를 희망합니다." 올해 5월부터 대중들은 여러차례 편민서비스(便民服务)플랫폼을 통해 이 요구를 표시했다. 흑룡강성 지질박물관은 대중들의 요구에 적극 호응하여 6월 1일부터 '전천후(全天候)' 무료로 대중들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하였다.

성지질박물관은 흑룡강성내의 유일한 지질전문류 박물관으로서 소장품이 2만여점에 달한다. 전시는 지구과학지식을 맥락으로 흑룡강성의 풍부한 자연자원과 생태자원우세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박물관은 선후로 '전국 과학 보급 교육기지', '국토자원 과학 보급 기지', '흑룡강성 과학 보급 교육기지' 등 칭호를 획득하였다.

새로운 한차례 기구개혁에서 성지질박물관과 성지질자료당안관은 하나로 합병했다. 심사편제인원이 적은데다 수도난방, 전기회로, 설비가 로화되고 소방안전 등 요소도 있어 성지질박물관은 시종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개방운영하고 있었다. 5월이래 대중들은 여러차례 편민서비스플랫폼을 통해 성지질박물관이 명절이나 휴가일에도 개관봉사를 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반영하였다.

흑룡강성자연자원청은 주제 교육 조사 연구에서 이 상황을 파악하고 성지질박물관과 함께 곤난해결 경로를 함께 상의하며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며 공휴일에 개관을 보장했다. 성지질박물관은 당원간부의 모범선봉역할을 발휘하여 주제교육과 결부시켜 '사상을 해방하고 실제적인 일을 하기'활동과 '당원모범부서' 건설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당원간부들에게 명절이나 휴가일에 자원하여 박물관에 와서 봉사할 것을 호소 하였다. 또한, 성 소방총대의 전문가를 전시관에 초청하여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존재하는 문제점을 정리하며 분류하여 시정함으로써 안전한 참관 환경을 마련하는데 힘썼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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