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오후, 흑룡강성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허근과 흑룡강성위 부서기이며 성장 량혜령이 할빈에서 중국에너지건설그룹유한회사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송해량 일행을 회견했다.
허근, 량혜령은 성위 성정부를 대표하여 송해량 일행을 환영하고 중국에너지건설이 룡강에 대폭적인 지지를 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허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의 중요지시를 깊이있게 관철하고 20차 당대회와 전국 량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6개 룡강' 건설을 가속화하고 '8개 진흥'을 추진하며 '4567' 현대산업체계를 힘써 구축하고 있다. 풍부한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와 바이오매스에너지원에 힘입어 화력발전의 에너지절약과 탄소감소 개조를 가속화함으로써 깨끗하고 고효률적인 에너지체계를 건설하여 '이중탄소 목표'를 실현하는데 룡강의 힘을 이바지하려고 노력하고있다. 중국에너지건설은 국내 에너지전력과 인프라건설 분야의 주력군이자 선두주자로서 흑룡강과 량호한 협력 기초를 가지고 있다. 쌍방이 '이중 탄소' 목표를 조준하여 비교 우위를 발휘하며 협력 모델을 혁신하고 신에너지 산업, 스마트 에너지, 교통 수리, 도농 건설, 생태환경 관리 등 방면을 중심으로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함으로써 기업과 지역의 우세 상호 보완, 공동 발전, 호혜 상생을 실현하기를 바란다. 성위 성정부는 전력을 다해 더욱 주도면밀한 봉사를 제공하여 기업이 룡강에서 발전하는데 우수한 환경을 마련해줄 것이다.
송해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흑룡강은 에너지자원이 풍부하고 산업기반이 튼튼하며 경제발전 상황과 형세가 량호하다. 중국에너지건설은 룡강의 발전수요와 적극 맞물려 투자강도를 한층 더 높이고 중점사항의 락착과 중대항목의 착지를 서둘러 추진함으로써 룡강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
왕일신, 장아중 및 성직속 관련 부문의 책임자들이 회견에 참가하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