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목단강시공상련합회는 전국 량회 정신강연보고회의를 소집, 목단강시정협 부주석이며 시공상련합회 주석인 왕위화가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을 발표했으며 목단강시공상련합회 당조서기 김훈국이 량회 정신 및 습근평 총서기의 량회 연설정신을 전달하는 동시에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목단강시공상련합회 부주석, 화음악기유한회사 동사장 가온이 량회에 참석한 경력을 공유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가온은 량회에 참석한 경력을 인민대표대회 대표 사명과 결부하며 참석자들에게 량회 정신을 전달하였다. 그는 "전국 량회는 전 과정의 인민민주를 충분히 구현하는 대회이며 전당과 전국의 지혜와 힘을 모으는 대회이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자 목단강에 뿌리를 내린 민영기업가로서 금후의 사업에서 나는 시종 발전에 대한 신심을 확고히 하고 착실히 기업을 운영하며 기업의 고품질발전을 추구하는 동시에 전국 량회 정신이 목단강의 민영기업에서 실속있게 관철되도록 조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왕위화는 "당중앙은 '시종 동요하지 않는 두가지와 변하지 않는 세가지'를 견지하면서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를 귀중히 간주하고 있다. 우리 공상련합회 집행위원들은 전국 량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터득하고 신심을 확고히 하며 기회를 포착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실천하며 서둘러 고품질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그러면서 당중앙의 방침과 정책을 정확하게 리해하고 자신감을 증강하며 성실하고 대담하게 발전해야 한다. 또한 먼저 부유해진 사람이 공동부유를 촉진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증강시키고 부유하면서도 책임과 사랑으로 사회에 보답하고 공동부유를 실천하게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왕위화는 "반드시 습근평 총서기가 량회 기간 여러차례 강조한 '기업가정신'을 잘 발양해야 할 것이다. 나는 우리 민영기업가들이 정책기회를 잘 포착하고 개혁과 혁신의 발걸음을 가속화해 신제품 연구개발, 신기술 업그레이드, 신공예 개선, 신장비 갱신 등 방면에서 돌파를 실현하고 기업 규모 확장, 브랜드 구축, 규범 관리를 추진해 목단강 경제발전에 더욱 큰 기여를 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모두가 사회책임을 잘 리행하며 기업발전과 도시발전을 결부시키고 개인가치 실현과 사회 환원을 결부시켜 시장법칙을 준수하는 것과 사회공중도덕을 준수할 것을 바란다. 특히 나라를 사랑하고 직업을 중히 여기며 규률을 준수하고 간고분투 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해 환경보호, 안전, 소모감소, 오염물감소, 종업원권익보장 등 사회책임을 주동적으로 책임지기를 희망한다. 또한 자선사업, 공익사업에 적극 뛰여들어 존경받는 기업을 만들고 존경받는 기업가가 되여 가장 귀중한 정신자산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가한 민영기업가들은 "당과 정부의 따뜻한 관심을 느낀다. 우리 당과 정부가 민영경제발전의 발전을 격려하고 지지하려는 결심을 한층 더 느꼈으며 회의는 광범한 민영기업가들이 앞으로의 사업을 잘할데 대해 강대한 신심과 동력을 주입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강연보고회의는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 목단강시공상련합회 주석 및 사무회의 성원들이 오프라인 주회의장에서 회의에 참석했고 시공상련합회 전체 집행위원회가 온라인 분회의장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출처: 목단강시공상업련합회
편역: 류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