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기자가 흑룡강성농업농촌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흑룡강성 부분지역에서 밀파종을 시작함과 동시에 전성 각지의 춘경생산 준비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흑룡강성농업상황관리감독에 따르면 3월 23일까지 전성 종자는 이미 82.5%, 화학비료 80.7%, 0# 디젤유는 60.3%, 농약 38.4% 조달해 동기대비 각각 8.6포인트, 11.7포인트, 1.5포인트, 8.8포인트 빨랐다. 이밖에도 107.4만동의 벼육모 대(중)형 하우스의 청설작업을 완료해 총 청설 작업의 99.8%를 차지했다. 103.5만동 대형하우스를 건설해 총 임무량의 95.5% 완성했다.
이밖에 23일까지 전성적으로 이미 농기계관리와 농기계운전조작 등 농기계종업원을 연인원 7만명 양성했다. 이미 검사수리된 농기구는 269.19대(세트) 로서 계획의 96.8%를 차지했다. 농업기술양성 방면에서 전성범위내에서 이미 식물보호기술대강당, 농업기술보급대강당 등 인터넷교육반 16기를 개설하여 루계로 연인원 7.1만명에게 기술지도를 했고 연인원 97.1만명의 농민들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