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일 오후,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는 '3. 8'국제부녀절을 경축하기 위해 윷놀이 행사와 기타 오락활동을 개최했다.
학교 당총지부 부서기이며 공회 주석인 양해파동지는 모든 녀교사들에게 명절의 축복과 아름다운 기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녀교사에 대한 당총지부와 공회의 관심과 중시를 체현하고 교사들의 과외문화생활을 풍부히 했으며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 교사들의 적극적으로 진취하는 정신풍모를 과시했다.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