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판공청은 10일 통지를 발표하여 3월 15일부터 전국 려행사 및 온라인 려행업체가 중국 공민의 관련 국가(제2진) 해외 단체관광 및 '항공권+호텔' 업무를 시범적으로 재개한다고 명확히 했다. 당일부터 려행사 및 온라인 려행업체는 제품 출시, 홍보 및 판촉을 위한 준비작업을 전개할 수 있다.
제2진 국가 명단에는 네팔, 브루나이, 베트남, 몽골, 이란, 요르단, 탄자니아, 우간다, 모리셔스, 짐바브웨, 나미비아, 잠비아, 세네갈,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프랑스, 그리스, 스페인, 아이슬란드, 알바니아, 이탈리아, 덴마크,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바누아투, 통가, 사모아, 브라질은 칠레, 우루과이, 파나마,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도미니카, 바하마가 포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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